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Wagaya
(我が家)- 표준
- 방문월순
1 - 20 of 30
肌寒い日はここのスンドゥブ一択！
たまたま入ったお店でしたが、ランチがとてもリーズナブル！ちょっぴり無口なご主人がランチタイムは1人で切り盛りしていました。
ここのスンドゥブ、熱々の石鍋？...
ランチで石焼ビビンバを注文しました。
ワカメスープがついてます。
おこげになってない状態で提供されるので自分で調整しておこげにして食べます。
具材は野菜系のみですので、コチュジャンをかけて味を調...
【全体】
・目黒と不動前の間にある韓国料理屋
・平日の12時半ごろでほぼ満席、13時ごろはすんなり入れる状態になっていた
・d払い利用可
【料理】
・バンゲタン 1080円
ハーフ...
オモニの韓国料理を求めて。
結果、実にオモニ。
自分はソルロンタン、奥さんはスンドゥブチゲにビビンバを分け合う。
素晴らしく現地の味。
日本に寄せてない感じがいい。
ソルロンタンは初...
たまに通りかかって気になっていた韓国料理屋さん。
行って来ました。
ご夫婦でやっているみたいです。
テーブルは大きくてゆっくりできます。
★飲み放題セット 3480円（90分）
たくさん...
コスパの良い本格的なランチが食べられます。隣の席とも間があり、気持ちよく食事ができます。接客もとても良いです。
目黒駅からアルコタワー方面に向かっていくと出てくるお店。
近所のカラオケラウンジに用事があって途中で寄ったお店なのですが、
韓国家庭料理？のお店的な雰囲気。雰囲気は良さげ。
関西弁の...
2014/12
寒い時にも良いですね〜。
ちょっと多くて完食できず残念。。。
栗と朝鮮人参が薬膳な感じで元気が出ました！
*****
2014/10
少し分かりづらくて不便な場所ですが、本...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Wagaya
|
|---|---|
| 장르 | 한국 요리、야키니쿠 |
| 예약・문의하기 |
03-5745-037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FAX：03-5745-0376 |
| 주소 |
東京都目黒区下目黒2-2-8 |
| 교통수단 |
JR 야마노테선, 도큐 메구로선, 도에이 미타선, 도쿄 메트로 난보쿠선, 메구로역 하차 도보 5분 메구로 역에서 465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0 Seats （ 테이블석 2~3인용 10석 6~8인용 24석）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인근 코인 주차 : 시모 메구로 2-18-1에 7 대 수용, 외 |
| 공간 및 설비 |
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 |
|---|---|
| 요리 |
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
| 오픈일 |
2011.6.1 |
| 비고 |
한국술을 풍부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한국 소주, 4종류, 한국 막걸리, 5종류를 갖추고 있습니다. |
| 가게 홍보 |
메구로에 있는 본격 한식 요리점입니다. 자랑의 삼겹살을 즐기세요♪
한식의 정평, 삼겹살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한국 가정 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선하고 상질의 국산 흑돼지 장미・흑돼지 로스를 사용한 일품 삼겹살은, 90분 뷔페로 1980엔으로 매우 리즈너블! !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 음료 무제한을 붙이는 일도 할 수 있으므로, 환송 영회나 동창회 등 각종 연회에도 꼭 이용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내점을 기다리고 있 |
우리 집 타베로그 로그 3.12 메구로에는 한식의 체인점은 많이 있습니다만, 내가 요구하고 있는 것은 수제 느긋하게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한식 가게. 요요기 공원에 살았을 무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