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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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のフルコースメニュー】旬の食材の”串揚げ6本”に加え、旬の食材をしっかり楽しめる全12品「衣着揚々コース」12품
当店自慢の串揚げは”天使の海老”や”旬の一本”をご用意!その他、お酒のお供にピッタリな逸品を多数揃えました。お好きな日本酒、焼酎を片手にゆっくりとお楽しみ下さい。様々なシーンで使いやすいオススメコースです!
【季節の串揚げ】旬の味覚を心ゆくまで楽しめる”串揚げ7本”に加え、店主の腕が光る逸品を味わう全11品「串セット」11품
当店自慢の串揚げは、季節の移ろいを感じられる魅惑の七本をご用意!その日に入った新鮮素材でお酒にピッタリの”あて”もご提供いたします。お好きな日本酒、焼酎を片手にゆっくりとお楽しみ下さい。
日、月、火限定2名様利用で泡ハーフボトル付【春のフルコースメニュー】旬の食材の”串揚げ6本”に加え、旬の食材をしっかり楽しめる全12品「衣着揚々コース」12품
当店自慢の串揚げは”天使の海老”や”旬の一本”をご用意!その他、お酒のお供にピッタリな逸品を多数揃えました。お好きな日本酒、焼酎を片手にゆっくりとお楽しみ下さい。様々なシーンで使いやすいオススメコースです!
음식점이 선택한 픽업 리뷰
日比谷線茅場町1番出口を出てまっすぐ。 ひとつ目の信号を渡らずに手前を左折してすぐ、白い暖簾が目印。 コの字型のカウンターを中心とした粋な雰囲気の店内。 サイドにはテーブル席もあります。 オススメだという【夏のフルコースメニュー】をいただきました! 衣着揚々コース11品2,900円(税別) 新鮮素材の串揚げ5本と旬の食材を存分に味わえるコスパ優秀過ぎるコース。 ■生ビ...자세히 보기
2020/08 방문
1회
픽업 리뷰
平日の夜に2名で邪魔しました。 前日夜に予約したのですが、たまたま2席空いていたので予約が出来ました! 当日お邪魔したところ、席は満席で、予約なしの客が何組か来てお断りされていました。 やはり地元でも人気のお店なのかなと感じました。 今回は串コースを予約して、追加でお酒と何本かの串をいた...자세히 보기
2023/05 방문
1회
2월 16일(금)의 밤은, 지바초에 있는, 꼬치 고바야시에. 직전에 타베로그 로부터 넷 예약해, 카운터 좌안의 자리에 안내해 주셨습니다. 충전 330엔 우선은 건...자세히 보기
2024/02 방문
1회
점포명 |
Kushidokoro Kobay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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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꼬치튀김、창작 요리 |
예약・문의하기・문의하기 |
050-5600-7440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여러 명이 함께 카운터를 예약한 경우, |
주소 |
東京都中央区日本橋茅場町2‐16-8 1階 |
교통수단 |
지바초 1번 출구 도보 30초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 핫초보리역 도보 5분 가야바초 역에서 250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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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4,000~¥4,999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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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5010701037095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좌석료 330엔(세금 포함) |
좌석 수 |
17 Seats ( 카운터 13석 테이블 1 다리 4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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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7명 (착석) |
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가능 인근에 동전 주차 있음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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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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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오픈일 |
2016.5.22 |
전화번호 |
03-6661-7959 |
閉じる
지바초 역 도보 30초. 계절을 느끼는 2 종류의 코스에서 꼬치튀김 즐겨주세요.
카운터를 메인으로 한 나뭇결으로 청결감이 있는 점내에서 받을 수 있는 것은, 제철의 소재를 살린 꼬치튀김 코스. 식재료에 따라 바꾸고 있는 옷은 4종류의 자가제분을 사용. 푹신한 옷에 싸인 신식감의 꼬치튀김 드세요. 수제 상그리아와 칵테일도 충실하므로, 데이트나 접대, 또 여성의 손님만으로도 이용하실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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