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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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新地で飲み会を‥ということで幹事から指定されたのがこちら。
場所は梅新南交差点からすぐの北新地の端っこですね。
お店は明るくて清潔。多彩な個室があるのはいいですね。
部屋自体は狭いんだけど...
꼬치에 꽂힌 야채 꼬치를 샤브샤브 처럼 맛볼 수 있는 가게. 매우 고급스럽고 국물도 맛있어서 대만족. 건강식인 것도 고맙다. 고기는 기름기가 적은 살코기. 임팩트는 없지만 무한정 ...
이번에는 나채채에게 방해했습니다. 한 번 온 적이있는 가게 이었기 때문에 절대 맛있다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회식에서 사용했기 때문에 그 때는 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만 이번은 제대로 ...
個室で串しゃぶが食べられる此方へ。
いつもは
とりあえず生ですが、
ジンジャーエールに甘、辛と
二種類あったので、辛シャンディガフにしました。
お鍋は
だしが選べるので
ニンニク...
御堂筋から北新地本通り入ってスグの好立地
大きな木の看板が目印
農家さん直送の新鮮野菜を使用した串しゃぶが楽しめるお店
店内は入口手前にカウンター・奥に個室が5つほど
この日は個室に...
北新地にあるオシャレな雰囲気の串しゃぶ屋さん
○串しゃぶセット10本(2セット)
○カレーチューリップ
○黒毛和牛ユッケ
おだしは6種類(内2種類期間限定)から好きなものを選べるという...
和牛スライス ¥2200
もち豚スライス ¥1000
串しゃぶ ¥150〜330
カレーチューリップ ¥600
黒毛和牛のタタキ ¥950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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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新地で串しゃぶなるもの...
おはようございます
#贅沢をしたいサラリーマン
@zukasama.maria です
北新地にある、串しゃぶのお店‼️
菜彩さんへ♀️
@kushishabu_saisai
#串しゃ...
串しゃぶが食べたーーいと言うことで、北新地に新しくできたこちらのお店に行ってきました。
新店舗なので、新しい木の匂いがまだ残ってて初々しい感じでした。
僕らが着いたと同時に、8名くらいの団体も着い...
점포명 |
Kushishabu Sais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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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샤브샤브、전골、이자카야 |
예약・문의하기 |
050-5595-1689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7名様以上のご予約は、お電話でお問い合わせをお願いいたします。 |
주소 |
大阪府大阪市北区曽根崎新地1-7-3 北新地プラザビル 1F |
교통수단 |
JR 도자이선 기타신치역 도보1분 JR오사카역 도보5분 지하철 다니마치선 히가시우메다역 도보5분 오에바시 역에서 307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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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6,000~¥7,999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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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수 |
29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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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0명 (착석)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6명 이상으로 개인실을 이용하시는 경우, 응상담이 됩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수동 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 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저희 가게에서는 4월 1일 이후도 흡연 가능합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 |
코스 |
음료 무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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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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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전화번호 |
06-6225-8318 |
비고 |
【채채의 조건】 ~의식 동원~ 건강의 증진을 위해서는 의료도 식사도 본질적으로 같고, 함께 중요하다고 하는 사고방식. 고객의 날마다 건강을 바라 고품질의 야채를 보다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엄선한 국산 와규와 떡 돼지로 감아, 국물로 먹는 “꼬치 샤브”를 낳았습니다. |
前から看板とネーミングが気になっていた「串しゃぶ菜彩」さんに行ってきました。
野菜をお肉で巻いてしゃぶしゃぶして食べるスタイルみたいです。
店に入ると木の香りがして、心地良い空気感でした。
あと...